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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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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독서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독서 방법론에 관련된 책을 찾아보았다. 우선, 너무 두껍지 않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것을 찾다 보니,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YES24 나 알라딘 에서 확인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히 인기있는 책이었더군요. 크게 4부로 구성이 되어 있고, 1부와 3부가 책을 잘 읽는 방법을 설명하였고, 2부에서는 책을 읽으면서 하지 말아야 할 사항, 4부에서는 독서의 필요성을 이야기 하였다. 내용중에는 다양한 책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읽어보고 싶은 욕구도 생긴다. 독서량이 많이 적은 나로서는 상당히 도움이 될 만하다. 일단, 목차와 거론된 책 제목을 적어보았으니, 나중에라도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저자의 홈페이지도 있으니 독서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다. 안상헌의 좋은책이야기 : http://www.ashworld.net/ <목차> 1부 책읽기, 이렇게 하라   1. 잠수함과 토끼 - 언제나 책을 들고 다녀라   2. 생각하는 사람, 실천하는 사람 - 지금 당장 책을 잡아라   3. 마음형 인간 - 자신만의 독서시간을 만들어라   4. 서당의 학동처럼 - 중요한 내용은 외워라   5. 형광펜과 포스트잇 - 자신만의 밑줄을 그어라   6. 어린이의 책읽기와 어른의 책읽기 - 내가 왜 이 책을 읽는지 이유를 확실히 하라   7. 내 사랑 책 - 돈으로 책을 사지 말고 마음으로 책을 사라   8. 인간적인 것의 힘 - 세상에 대한 애정이 담긴 책을 선택하라   9. 거꾸로 혹은 삐딱하게 - 외워야 할 책과 넘어가야 할 책을 구별하라   10. 삼장법사의 의문 - 끊임없이 질문하면서 읽어라   11. Give and Take - 책에게 정성을 주고 삶의 지혜를 받아내라   12. 창의적 책읽기 3단계 - 많이 읽고 많이 써라   13. 책 한 권에 종이 한 장 - 독서의 결과물을 차곡차곡 쌓아가라 2부 책읽기, 이렇게 하면 안된다   14. 해도 안 된다고? - 금방

Oracle Database 11g Release 2 Installation On CentOS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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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오라클도 데비안 리눅스에 설치해서 사용하지만, RAC 구성을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CentOS를 이용해야만 한다. 아직 데비안 리눅스에서는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CentOS 설치시, Memory는 1.5GB 이상, Swap은 2.2GB 이상으로 잡고, SELinux은 disabled 로 설정한다. Firewall도 실행되지 않도록 한다. 오라클 다운로드 아래 링크를 통해서 오라클을 다운로드 받는다. Oracle Database 11g Release 2 (11.2) Software Hosts File /etc/hosts 파일을 아래와 같이 설정한다. <IP-address> <fully-qualified-machine-name> <machine-name>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을 수 있겠다. 10.1.11.111 db1.urdomain.com db1 커널 파라미터 설정 ”/etc/sysctl.conf” 파일에 아래 내용을 추가하고 저장한다. fs.aio-max-nr = 1048576 fs.file-max = 6815744 kernel.shmall = 2097152 kernel.shmmax = 536870912 kernel.shmmni = 4096 # semaphores: semmsl, semmns, semopm, semmni kernel.sem = 250 32000 100 128 net.ipv4.ip_local_port_range = 9000 65500 net.core.rmem_default=262144 net.core.rmem_max=4194304 net.core.wmem_default=262144 net.core.wmem_max=1048586 아래 명령어를 실행하여 현재 파라미서 설정값으로 변경한다. /sbin/sysctl -p /etc/security/limits.conf 파일에 아래 내용을 추가한다. oracle soft nproc 2047 oracle

브랜드별 DSLR 특징

각 카메라 브랜드별 특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완전히 주관적인 느낌을 적었으므로 그냥 참고만 하셔요. 카메라를 새롭게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약간은 도움이 될 거에요. 다들 장단점이 있고 특징이 다르므로 자신에 맞는 카메라를 고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지요. 1. 삼성/펜탁스 최최의 SLR을 만들었고, 작고 가벼운 카메라를 잘 만드는 편이다. 보급기에도 중급기와의 차별을 위해서 필수(?) 기능을 없애지 않는다. 중고는 상당히 저렴한 편이어서, 초심자가 부담없이 시작하기에 좋다. 붉은색 표현이 진득하게 잘 표현이 되어 좋아한다. GX-20(K20D) 부터는 고화소의 상당한 화질 향상으로 큰 만족감을 주고있다. 다만, 약간 어두운 곳에서 AF 성능이 딸리다는 문제점이 오랫도록 방치되어 왔다. 최근 K-7 이 나오면서부터 AF 문제가 어느정도 해소되었고, 연사등의 성능도 눈에 띌 정도로 향상되었다. 현재 펜탁스를 인수한 호야에서 다시 펜탁스를 분리시킬 계획이 있으며, 한동안 협력 관계였던 삼성도 독자 모델을 출시하려는 분위기여서 앞으로의 향방이 불투명한 상태이다. 또한, 정식 펜탁스코리아가 없고,AS도 아직은 불편하다. 35mm 센서를 장착한 카메라가 없는 것도 아쉬운 점이다. 펜탁스클럽, 펜탁스포럼, 삼성DSLR 등의 커뮤니티 사이트가 타사 브랜드보다도 더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2. 니콘 "남자는 니콘", "검은 야생마" 등의 수식어를 동반하고 있는 국내 2위 업체이다. 기계적인 성능은 누구나 인정할 정도로 우수하다. 연사도 빠르고, AF 정확도도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기기 성능이 너무 좋다보니 사진가가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고 카메라가 사진을 찍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이다. 써드파티를 포함한 렌즈가 상당히 많아서 골라 장착하는 재미가 있다. 가장 치명적인 한가지 단점이라면 JPEG 저채도 현상(그레이 캐스트), 오토화벨이 잘 맞지 않는다는 것 등이 있다. 이런 검은야생마를 잘 길들이면 좋은 품질의 사진을 뽑을 수 있다

Visual Studio 2008 에서 zlib Win32 Static Library 생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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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압축포맷인 GZIP을 만들고, 풀기 위한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기 위하여 소스를 다운로드 받아서 라이브러리로 만드는 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실제 이용법도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 참고 :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ms235627.aspx ,  http://kaistizen.net/project/Zip/HowtoUseZlib.htm http://www.zlib.net/  에서 zlib123.zip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C:\Project\zlib123 에 파일들을 풀어 놓는다. 새로운 Static Library 프로젝트 생성하기 File 메뉴로부터, New를 선택하고, Project… 를 선택한다. Project types 패널에서, Visual C++ 밑의 Win32를 선택한다. Templates 패널에서, Win32 Console Application을 선택한다. 프로젝트를 위한 이름(zlib)을 입력한다. 솔루션 이름은 입력하지 않는다. Location 은 C:\Project 로 설정한다. 이제 OK 버튼을 누른다. Win32 Application Wizard 다이얼로그 박스의 Overview 페이지가 나오며, Next 버튼을 누른다. Win32 Application Wizard 의 Application Settings 화면이 나오며, Application type 에서 Static library를 선택한다. Win32 Application Wizard 의 Application Settings 화면에서, Additional options 에서 Precompiled header 를 언체크 한다. 프로젝트를 생성하기 위해 Finish 버튼을 클릭한다. Solution Explorer 에서 Header Files → 오른쪽 버튼 → Add → Existing Item… 을 선택하여, C:\Project\zlib123 에 있는 모든 헤더파일을 선택하여 추가한다. So

네 멋대로 찍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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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사진을 찍을때 너무 형식에 얽매이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무거운 카메라로 힘들게 하여 장록에 처박아 두지 말고, 똑딱이처럼 가볍고 쉽게 찍을 수 있는 것으로 언제든지 찍을 수 있도록 하라고 합니다. 요즘엔 디지털 카메라를 많이 사용하니 필름값도 들지 않으므로 될 수 있는데로 다양한 각도, 다양한 거리, 다양한 노출로 찍으라고도 합니다. 브라케팅을 활용하라는 뜻이죠. 또한, 대상에 좀더 다가가서 찍으라고도 합니다. 저도 35mm 단렌즈로 찍을때에는 제대로 찍기위해서 어쩔수 없이 다가갈 수밖에 없더군요. 결론적으로, 처음에는 사진을 잘 찍으려면 크고 복잡하고 성능이 좋고 무거운 카메라보다는 작고 단촐한 사진기가 제격일 것 같네요. 저도 다양한 카메라를 사용해보다가 다버리고, 결국에는 Pentax K100D 에 18-55 번들로 최종 구성을 마쳐버렸는걸요. 이런 취지라면 올림푸스의 PEN 도 괜찮을듯 합니다. 사진을 이제 막 시작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쿠키폰(김태희폰)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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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터치폰을 마련했습니다. 이번에도 당연히 번호이동으로 무료폰으로 한 것이지요. 따지고 보면 완전무료는 아닙니다. 다다음달 1일까지 오즈무한요금 6,000원 짜리를 사용해야하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이정도면 상당히 저렴한 거죠. 디자인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슬림하고 태희처럼 센스도 있게 보입니다. 색도 짙은 브라운이라 고급스러워 보이지요. 터치감도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기능은 일반 핸드폰과 같고, 전에는 없었던 지상파 DMB가 됩니다.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어서 편하네요. 특히, Outlook 일정, 주소록과도 연계되어 싱크되는 점이 유용할 것 같습니다. 또, 텍스트 뷰어도 내장되어 있어서 간이 E-Book 으로 쓰기에도 좋습니다. 기본 내장 배경화면과 소리파일들도 아주 좋습니다. 핸드폰을 여러번 바꾸어보았지만 이번에 가장 만족스럽네요. *^^* 아이폰 같은 스마트폰은 어떤 이유를 댄다해도 그다지 메리트가 없습니다. 이쁘고 신기해보이는 것 외에는 그다지 쓸모가 없지요. 요금을 포함한 가격이 너무 비싸지요. 1~2년 뒤에나 일반 터치폰처럼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나오면 그때나 알아봐야겠습니다.

피아노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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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연말 성과 관련 작업으로 바쁘게 보내다가 어제 겨우 일찍 퇴근해서 피아노는 연습을 했습니다. 같은 부서 차장님에게 빌려온 야마하 키보드로 연습을 했지요. 적당한 자리가 없어서 바닥에 놓고 했는데, 자세가 좋지 않다보니 금방 손이 아프더군요. 그리고, 아무래도 타건감이 좋지 않아서 실제 피아노를 치게 되면 문제가 있습니다. 전자키보드는 키 하나에 단순히 하나의 음만 나오게 되고, 살짝 치곤 세게 치건 똑같은 소리가 나옵니다. 그런데 진짜 피아노는 그렇지 않지요. 건반도 무게감이 있고 힘있게 치느냐 살짝 치느냐에 따라서 음의 느낌도 달라집니다. 제대로 된 전자피아노를 사고 싶은 생각이 팍팍~ 듭니다. 아직 모델을 정하지 못했는데, 이번 주말에 아차산역에 있는 아이캔피아노라는 매장에 가서 직접 보려구요. 집에서도 가깝고 사이트에 가보니 가격도 저렴한 편인 것 같아요. 요즘 네이버 디피카페에서 다이나톤 공구중인데 가격과 AS기간에 매리트가 있더군요. 20일까지 주문이던데... 몇가지 해결해야 될 문제가 있어서 아쉽지만 그때까지는 구입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니콘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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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D300 을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기변을 했었습니다. D300 의 색감과 무게 때문이었지요. 처음 사용한 기종이 Samsung GX-1S 였는데, 색감은 그런데로 괜찮았거든요. 그런데 D300은 아무리 픽쳐콘트롤을 변경하여도 전혀 마음에 들지 않는 색만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올림푸스도 사용해보고, 다시 팬탁스 K100D를 사용하고 있지요. 오늘 어쩌다가 SLRCLUB 의 니콘 포럼을 들어가서 사진들을 보았는데, 이상하게도 대부분 사진들이 괜찮게 나오더군요. JPG로 리사이즈만 한 사진들이 전혀 색감이 이상하지 않고 잘 나오더라는 것입니다. 보통 D300을 야생마 같은 카메라라고 표현합니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기기에 적응이 되면 더욱 좋은 사진을 뽑을 수 있다는 거죠. 더군다나, 입문기인 D3000 의 경우는 Auto화밸로도 괜찮은 색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완전히 예상 밖이었습니다. 결국, 제가 노력이 부족해서 D300을 제것으로 만들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이 참에 다시 니콘으로 도전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기종은 D90. 저에게는 최적의 크기와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능 또한 타사의 왠만한 중급기에 필적하지요. 원래는 내년 1월쯤에 캐논 50D를 구입하려고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 이제 다시 50D 대신 D90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서 디지털피아노를 구입해야 해서, D90은 약간 미루어서 4월쯤에나 생각해야겠어요. ^^; 어쩌면 그냥 확 지를지도 모릅니다.

성인을 위한 피아노 어드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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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피아노 레슨까지 받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피아노도 한대 구입해야겠네요. 그리고, 지난번에 바이엘 교본은 당분간 미루어두어야 겠어요. 레슨 선생님이 진행하는 교재가 "성인을 위한 피아노 어디벤처" 이기 때문이지요. 잠깐 서점에서 봤을때 구성이 꽤 괜찮았던 것 같아요. 오늘 아침에 주문해서 저녁에 수영 다녀오니 도착해 있네요. 여기에 "나의 첫번째 스케일북" 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 책은 손가락 기술을 연마하는데 집중한다고 합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첫 레슨이 있는데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레슨 선생님이 무척 이쁘고 얘기도 잘 통해서 잘 배울 수 있을 것 같네요. *^^*

바이엘 피아노 교본 (BEYER, VORSCHULE IM KLAVIERSPIEL Op.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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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이런 날도 오게 되는군요. 악기를 하나 정해서 연주하고 싶은데 어떤 악기가 좋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음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은 너무나도 빈약합니다. 처음에는 플룻, 오카리나, 클라리넷 등을 고민해보았습니다. 플룻은 소리를 내는 것부터 고통이더군요. 오카리나는 왠지 멋이 없구요. 클라리넷은 괜찮긴 할 것 같지만 왠지 다가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 저에게는 가장 기본이 되는 악기가 필요했습니다. 결국에는 리코더까지도 생각해내었지요. 관악기의 경우 운지법이 존재하고 각 음역의 소리를 내려면 한정된 구멍을 다양한 조합으로 소리를 내야 했습니다. 음악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저에게는 어려운 일이었지요. 그렇다면 그런 조합이 없이 모든 음을 낼 수 있는 악기가 무엇인가 생각해보니, 피아노였습니다. 단지 피아노는 규모가 있기에 휴대하기는 어려워서 아예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이지요. 그리고 악기 연습을 할때 소리로 인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었는데, 피아노는 디지털로 마련한다면 헤드셋으로 혼자서만 들으며 연습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피아노를 배우기로 했습니다. 일단 지인으로부터 야마하 전자키보드를 빌리기로 했습니다. 디지털피아노보다는 건반수도 적고 건반을 누르는 감도 그다지 좋지 않지만, 취미로 배우는 저로서는 충분히 좋은 물건입니다. 이제 피아노도 마련이 되었으니, 어떤 과정을 통해서 배우느냐가 관건인데, 일반적인 과정을 살펴보니, 바이엘 → 체르니100 → 체르니30 → 체르니40 등의 순서로 배운다고 합니다. 바이엘이 가장 기초적인 과정이고 체르니는 기본적인 테크닉을 연습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바이엘을 배우는 것이 첫번째라고 하니 교재가 필요하겠지요. 서점에 가서 보니 아주 다양한 바이엘 책들이 있었는데, 다들 어린이를 위해서 큼직 큼직하게 새로 편찬한 것들이더라구요. 그런 것들 보다는 원문에 충실하게 되어 있는 책이 없을까 찾아보니 위에 있는 책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세상을 가지고 노는 힘, 유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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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도 좋지않고 사회도 많이 어두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좌절하는 사람들도 많고 화를 내는 사람들도 많아졌어요. 저 또한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서 표정이 어두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이럴때일수록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 필요할 거에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 생각들로 가득찬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매일 유머 하나씩 생각해서 사람들에게 이야기해주기를 실천해보면 어떨까요? 이런 점에 이 책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특히 책 지은이(최규상)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메일링도 보내주고 있습니다. 이 메일들이라도 보면서 다른 분들도 즐거운 마음을 가지길 빕니다.

Tomcat 6 + Struts 2 + iBATIS 2 + PostgreSQL 8.3 설정하기

WindowsXP 환경에서 설치하는 것으로 하였고, JDK는 1.6이 설치되어 있다고 가정합니다. 먼저 각 프로그램, 라이브러리들을 해당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합니다. Tomcat 6 :  http://tomcat.apache.org/download-60.cgi  에서 Windows Service Installer 를 다운로드 합니다. Struts 2 :  http://struts.apache.org/download.cgi 에서 2.0.14 버전을 다운로드 합니다. iBATIS 2 :  http://ibatis.apache.org/java.cgi 에서 2.3.4 버전을 다운로드 합니다. PostgreSQL 8.3 :  http://www.postgresql.org/download/windows 에서 One click installer를 다운로드 합니다. PostgreSQL 8.3을 위한 JDBC 드라이버 :  http://jdbc.postgresql.org/download.html 에서 postgresql-8.3-605.jdbc3.jar를 다운로드 한다. 이제, Tocmat 6 와 PostgreSQL 8.3 을 설치한다. 어렵지 않게 설치가 될 것이다. Tomcat 6의 설치위치는 C:\Program Files\Apache Software Foundation\Tomcat 6.0 이며, PostgreSQL 8.3 의 설치위치는 C:\Program Files\PostgreSQL\8.3 가 될 것이다. 웹어플리케이션을 위한 디렉토리(C:\Workspace\Project)를 생성한다. Project 디렉토리 밑에는 src, WebContent 디렉토리도 생성한다. 당연히도, WebContent 디렉토리 밑에는 WEB-INF 디렉토리도 생성한다. 최종 디렉토리,파일의 전체 모습은 다음과 같다. C:\Workspace\Project \src struts.xml